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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지영 "조정석·임윤아, 존경스러운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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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지영 "조정석·임윤아, 존경스러운 후배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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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배우 김지영이 영화 '엑시트'의 주연 배우 조정석과 임윤아가 출연 중인 '컬투쇼'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조정석과 임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뮤지는 일일 DJ를 맡았다.


이날 김지영은 드라마 '굿 캐스팅' 촬영 도중 조정석과 임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컬투쇼' 촬영장을 방문했다.


김지영은 '엑시트' 촬영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조정석과 임윤아는) 당연히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두 배우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해당 영화에서 조정석이 맡은 배역인 '용남'의 큰누나 '정현' 역으로 출연했다.


김지영은 "두 사람 모두 후배지만 존경스럽고 많이 배웠다"며 "밖에 나가서도 이런 배우가 없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영은 1995년 KBS 드라마 '드라마게임 - 가장 행복하게 깨는 남자'를 통해 데뷔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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