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8일 오전 남구 구동 광주공원 입구 계단에서 열린 ‘광주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단죄문’ 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 등 내빈들과 공원 내 사적비군으로 이동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