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미스터리…그날 새벽 누가 깨어있었나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법의학자들 타살 의혹
아들 사망 시각 오전 5시 전후
고유정-현남편 누가 깨어있었나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미스터리…그날 새벽 누가 깨어있었나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32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제주동부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되는 고유정의 모습. 이 사진은 경찰이 촬영한 영상의 캡처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고유정 의붓아들(5) 사망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법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순 사고사가 아닌 타살 의혹이 강하게 제기 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부검 결과, B 군이 엎드린 상태서 10분 이상 얼굴과 몸 전체에 강한 압박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다. 전문가들도 '압박'이란 측면에서 국과수 의견과 비슷한 소견을 보이고 있다.


결국 B 군이 숨지던 당일 사건 현장에 있던 고유정과 현남편 중 누가 B 군을 사망에 이르게 '압박'을 했느냐가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핵심 열쇠로 보인다.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미스터리…그날 새벽 누가 깨어있었나 24일 오후 청주 상당경찰서에서 고유정의 현 남편 A씨가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진술녹화실로 향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건 당일 누가 깨어있었나…고유정-현남편 진실공방

B 군은 지난 3월2일 오전 10시10분께 청주에 있는 고씨 부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B 군 사망 추정 시각은 오전 5시 전후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B 군은 의식과 호흡, 맥박이 모두 없는 상태였다.


부부 진술을 종합하면 B 군 사망 추정 시각에 모두 잠들어 있었다. A씨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함께 잠을 잔 아들이 숨져 있었다"며 "아내는 다른 방에서 잤다"고 진술했다.


고유정은 감기를 이유로 혼자 다른 방에서 자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전후 정황을 종합하면 1차적으로 B 군 사망 추정 시간대 잠들지 않고 깨어있던 누군가 유력한 용의자가 되는 셈이다.


이 가운데 경찰은 A 씨 과실치사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A 씨가 수면 중 뒤척이며 다리 등으로 아들을 눌러 압박에 따른 질식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경찰은 "B군 나이대의 유아가 성인과 함께 자던 중 눌려 사망한 사례가 극히 드물다"면서도 "B군이 또래에 비해 키와 몸무게 모두 왜소해, 36개월~40개월 수준의 체격인 것을 고려할 때 과실치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미스터리…그날 새벽 누가 깨어있었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현남편 과실치사 가능성 적어…고유정은

이에 대해 A씨는 "경찰이 '당신의 다리가 아이의 몸 위에 올라갔을 수도 있지 않느냐'고 묻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고 답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관련해 고유정 측은 A 씨가 아이와 한 침대에서 자다 잠결에 아이를 다리로 눌렀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남편의 잠버릇이 심하다는 문자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잠버릇으로 인한 과실치사 주장은 A 씨가 병원서 수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수면질환이 없고 오히려 불면증 증세가 있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가능성이 적어지고 있다.


A 씨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병원 소견을 경찰에 결과를 제출했다.


반면 당시 다른 방에서 잠을 잤다고 주장한 고유정의 행적은 그 무엇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 B 군 사망 당시 고유정은 "아들과 다른 방에서 잤으며 왜 숨졌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미스터리…그날 새벽 누가 깨어있었나 고유정의 의붓아들 A(5)군 사망 당시 사진.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B 군 생전 생활반응, 누가 왜 상처냈나

23일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개된 B 군 사망 직후 찍힌 사진을 보면 B 군 뒷목과 목 아래 부분, 어깨선을 따라 멍처럼 보이는 검붉은 흔적이 넓게 퍼져 있다. 또 그 밑으로는 날카롭게 긁힌 자국이 있다.


법의학자는 B 군 몸에서 볼 수 있는 상처는 압박으로 인해 발생했고 타살 정황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 교수는 2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아이 몸에 생긴 멍과 함께 표피박탈 등이 강력한 타살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이런 멍이라든지 모든 것들은 다 죽기 전에 즉, 살아생전의 생활반응이라고 부르는 모든 소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도적인 외부 힘이라 함은 그냥 손발이 올려진 가슴이나 이런 게 아니다. 과감하게 추측하자 그러면 누르는 형태, 얼굴과 상체 부위를 동시에 한꺼번에 누르면서 아이가 질식을 했고, 이런 질식에 의해서 사망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법의학자들도 비슷한 의견을 보였다. 이정빈(73) 가천대 법의학과 석좌교수는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보통 일반 성인은 5살 아이를 상대로 아이를 쉽게 제압할 수 있다"면서 "마음만 먹으면 보통 4~5분이면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컨대 질식사의 경우 이불이나 베개로 호흡기를 막는다면 당하는 처지에서는 꼼짝 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다른 법의학자도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박종필 연세대 법의학과 교수는 23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성인 남자의 다리가 단순히 (B군 몸에) 올라가서 그거에 의해 압착성 질식사가 발생하기는 좀 어려운 거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른 인위적인 외력, 즉 어떤 타살에 의해서 이런 압착성 질식사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서 염두에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미스터리…그날 새벽 누가 깨어있었나


이런 가운데 주목해야 될 것은 B 군 몸에 난 상처다. 외부서 물리적 힘으로 B 군 몸에 상처를 냈다면, 이 과정에서 힘을 가한 누군가의 몸에도 B 군 표피 등이 묻어 있을 수 있다.


예컨대 B 군 뒷목에 있는 손톱자국이 고유정 혹은 현남편과 유사하면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추론이다.


다만 사건 발생일로부터 시간이 너무 지체돼 발견 가능성은 적을 수 있다. 현남편이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 의혹을 제기하는 이유다.


경찰은 "목 부위의 긁힌 자국은 무엇인가에 눌리는 과정에서 생긴 찰과상인지, 가려워서 긁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그간 확보한 수사 자료, 고씨 부부의 진술 등을 분석해 B군이 숨진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AD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언론을 통해 주장한 부분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일일이 반박하며 대응은 하지 않고 있다"며 "조만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