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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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에서 열린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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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29 07:56
수정2019.07.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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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에서 열린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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