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리의 라이벌은 '물'" 음료업계 부동의 1위 '코카콜라'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히든業스토리]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1초에 2.2만잔 팔려
약사가 개발한 건강음료가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료가 되기까지
경쟁상대로 '펩시'아닌 '물' 꼽아...'마시는 모든 것'에 도전장

"우리의 라이벌은 '물'" 음료업계 부동의 1위 '코카콜라'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하루 평균 19억 잔, 1초로 환산하면 초당 2만1990잔이 판매되는 전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료 '코카콜라(Coca-Cola)'는 음료업계 부동의 1위 브랜드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카콜라와 '콜라전쟁'을 벌여온 '펩시(Pepsi)'조차 한 번도 코카콜라의 시장점유율을 넘어서진 못했다.


코카콜라는 1886년 탄생한 이후 가장 성공한 음료 브랜드로 꼽힌다. 전 세계 200여개 국에 진출해 있으며 콜라 종류를 제외하고도 과즙음료, 스포츠음료, 생수 등 50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이 중 연간 10억 달러(약 1조18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는 21개다.


코카콜라의 브랜드가치도 분야를 막론하고 세계 정상이다. IT(정보기술)가 각광받지 않았던 2012년까지만 해도 코카콜라의 브랜드가치는 전 세계 1위였다. 당시 평가받은 브랜드가치는 778억 달러(약 92조원)에 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등도 코카콜라를 따라오진 못했다. 최근 IT업계의 위상이 올라가면서 지난해 기준 5위로 밀려나긴 했으나 브랜드가치 '글로벌 톱5' 중 식음료 브랜드는 코카콜라가 유일하다. 현재 브랜드 가치도 663억 달러(약 78조3000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의 라이벌은 '물'" 음료업계 부동의 1위 '코카콜라' 존 펨버턴과 아사 캔들러 [출처=코카콜라]

코카콜라는 어떻게 탄생했나

코카콜라의 탄생 비화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약사가 개발한 건강음료였다. 1886년 약사 존 펨버턴(John Pemberton)이 남북 전쟁이 끝난 미국의 상황을 고려해 약효도 있으면서 맛도 좋은 음료를 만들기 위해 여러 약재를 배합해 만든 음료다. 하지만 존 펨버턴은 코카콜라의 잠재력을 눈치 채지 못하고 2년 만에 코카콜라에 대한 제조와 판매 권리를 사업가 아사 캔들러(Asa Candler)에게 헐값에 판매했다. 그리고 캔들러는 1892년 프랭크 로빈슨(Frank Robinson)과 함께 '코카콜라 컴퍼니(Coca-Cola Company)'를 설립했다.


사실 코카콜라를 만든 건 존 펨버턴이지만 코카콜라를 지금의 가치로 끌어올린 건 아사 캔들러다. 존 펨버턴이 판매하던 코카콜라는 하루에 고작 9잔밖에 판매하지 못했지만 캔들러는 코카콜라컴퍼니를 세운지 3년 만에 미국의 모든 지역에서 코카콜라를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다.


당시 캔들러는 코카콜라의 맛에 무한한 자부심이 있었다. "한 번도 맛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마신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했고, '무료 쿠폰' 마케팅을 펼쳤다. 세일즈맨을 고용해 수천 개의 무료쿠폰을 뿌렸고 잡지에도 쿠폰을 게재했다. 애틀랜타에서 시작된 코카콜라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제조공장도 달라스,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에 추가로 설립됐다.


20여 년 동안 코카콜라를 '미국 국민음료'로 성장시킨 캔들러는 1919년 코카콜라를 60년 동안 이끌었던 로버트 우드러프(Robert Woodruff)의 아버지 어니스트 우드러프(Ernest Woodruff)에게 2500만 달러(약 295억원)에 매각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3억4200만 달러(약 4041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로버트 우드러프가 코카콜라를 이끌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1920년대 초까지 코카콜라는 유럽, 중앙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전쟁기간 동안 미군에 50억 병의 코카콜라 음료를 공급했고, 이는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기반으로 작용했다.

"우리의 라이벌은 '물'" 음료업계 부동의 1위 '코카콜라' 코카콜라 제조법이 적힌 문서가 보관돼 있는 금고 [출처=코카콜라]

코카콜라의 비밀 제조법은 '고도의 상술'이다?

코카콜라 제조법은 1886년부터 133년 동안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코카콜라 제조법이 적힌 문서는 지구상에 단 하나, 이는 뉴욕 보증은행 금고에 보관됐다가 1925년 애틀랜타 선트러스트 은행 금고로 옮겨져 86년 동안 보관됐다. 현재는 코카콜라 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하지만 코카콜라 제조비법이 비밀이라는 것은 반만 진실이다. 코카콜라가 비밀로 붙이고 있는 건 코카콜라의 성분이 아니라 성분들의 배합비율이다. 제조 성분은 코카콜라의 포장만 봐도 알 수 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코카콜라의 제조법이 기술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코카콜라가 '비밀스러운 음료'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신비감과 이슈화를 의도한 고도의 상술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실제로 코카콜라는 제조법을 은행 비밀금고에 보관해두고 제조법이 적힌 문서를 옮기면서도 경호원을 붙이며 운송작전을 펼치는 등 유난스러울 정도로 제조법이 '기밀'이라는 사실을 대놓고 알리고 있다. 이런 브랜드 이미지 덕에 1979년 중국 진출 당시 ‘제조법이 비밀에 붙여진 신비한 음료’임을 강조한 광고를 내세워 당시 중국 시장을 가장 짧은 시간에 점령한 외국기업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우리의 라이벌은 '물'" 음료업계 부동의 1위 '코카콜라'

이처럼 코카콜라는 '바이럴 마케팅'의 고수다. 제조법뿐만 아니라 일례로 지금의 '산타클로스' 이미지를 만든 것도 코카콜라다. 193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국가별로 산타클로스의 생김새와 이름도 달랐으며 심지어 기념하는 날짜도 제각각이었다. 그런데 코카콜라가 "겨울에도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다 고안한 게 산타클로스다. 산타클로스가 코카콜라의 상징인 빨간색 옷을 입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코카콜라 광고에 등장한 산타클로스 생김새도 사실 코카콜라 직원을 본 떠 그린 것이다.

"코카콜라의 경쟁상대는 더 이상 '펩시'가 아니다"

코카콜라는 환타, 스프라이트 등 탄산과 미닛메이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지만 단연 돋보인 라인업은 ‘콜라’ 자체다. 코카콜라는 오리지널 코카콜라뿐만 아니라 성분에 따라 다이어트 콜라, 제로 콜라, 카페인 프리 콜라, 체리 콜라, 레몬 콜라 등 콜라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음료를 내놨다.


특히 '다이어트 콜라' 개발은 '신의 한 수'로 불린다. 다이어트 콜라는 코카콜라에 당분 대신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등을 넣어 칼로리를 없앤 콜라로 미국 내 탄산음료 점유율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펩시를 밀어냈다.


AD

음료시장을 평정한 코카콜라의 다음 목표는 '물'이다. 코카콜라는 전체 음료수 시장에서 4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지만 전체 물 시장에서는 3%대에 불과하기 때문. 탄산음료라는 카테고리에 국한하지 않고, '마시는 모든 것'을 경쟁상대로 삼은 것이다. 실제로 코카콜라는 내부적으로 자신들의 시장점유율을 계산할 때 소비자가 마시는 모든 것들 중 코카콜라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을 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