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거래소는 5일 에스제이케이를 공시번복과 공시변경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했다.
에스제이케이는 유상증자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했으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기도 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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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기자
입력2019.07.05 17:55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거래소는 5일 에스제이케이를 공시번복과 공시변경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했다.
에스제이케이는 유상증자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했으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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