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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난티, 설훈 의원 北 만나 금강산 관광 재개 제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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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난티가 강세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이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을 만나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아난티는 5일 오전 9시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93%(700원)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됐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박금희 부의장을 만나 남북국회회담과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북측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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