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9.07.04 18:3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N은 자회사인 NHN페이코가 7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4일 공시했다. 3자배정 대상자는 한화생명과 너브다.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