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방제 모습(사진=고흥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고흥군은 고령화 등 농촌 일손이 부족한 현실에서 드론을 활용한 무상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동방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면적대비 방제효과가 큰 드론을 실제 현장에 투입해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목적이 있다.
방제면적이 3300㎡ 이하 희망 농가는 오는 21일까지 군청 미래산업과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농가별 방제 날짜를 조정해 내달부터 방제를 진행하게 된다.
방제용 농약 및 비료는 농가가 직접 구입해야 하며 드론 방제 전문기관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방제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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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흥군은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구축에 나서고 있다. 드론 공공서비스 분야별 실증사업, 드론 아카데미 등을 추진하는 등 드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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