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우울증 고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토] '우울증 고백' 태연 인스타그램
AD

가수 태연이 SNS로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우울증을 고백하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태연은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팬들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는 태연에 팬들은 "어제 축구 봤냐", "잘 지냈냐", "'알라딘' 봤냐" 등 각종 질문을 이어갔다. 태연은 각각 "아뇨"라고 짧게 대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