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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 웃으며 인사하기
최종수정 2019.06.13 00:01기사입력 2019.06.13 00:01

갈현e편한세상, 은평뉴타운 상림마을3단지 ‘인사하기 캠페인’ 통해 입주민 간 교류 증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엘리베이터 안 웃으며 인사하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9. 은평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갈현e편한세상, 은평뉴타운 상림마을3단지에서 ‘인사하기 캠페인’을 통해 입주민 간 교류를 증진하고 아파트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있다.


갈현 e편한세상은 지난 4일 아파트 정문과 후문에서 입주민, 동별대표자, 공동체 활성화 회원, 관리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 ‘엘리베이터 안 웃으며 인사하기’,‘층간소음 에티켓 스티커 부착’ 등을 통해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갈현 e편한세상 입주자대표회장은 “첫날이라 이웃 간에 어색함은 있었지만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주택을 만드는 첫걸음은 ‘서로 인사하기’인 것 같다. 인사하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입주민과의 소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뉴타운 상림마을 3단지는 지난 1일 녹색장터를 개최, 참여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이웃사촌 보고서(설문조사)’, 인사 스티커 부착 등 아파트 내 인사하기 문화가 정착되도록 캠페인을 추진했다.

은평뉴타운 상림마을 3단지 공동체 활성화 단체는 아이들의 층간소음으로 아래층 세대와 소원해진 상황을 아이들이 공손하게 인사하는 활동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갈등을 해소, 입주민 간 교류를 증진하여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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