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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국가 음악·패션·음식을 한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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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관계 30주년 기념 아세안 위크 14~16일 서울광장서 열려

아세안 국가 음악·패션·음식을 한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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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아세안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현지에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열린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5일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아세안 10개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아세안 종합문화축제 ‘2019 아세안 위크(ASEAN Week 2019)’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19 아세안 위크’는 201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 및 한-아세안센터 설립 10주년을 축하하고, 금년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 형식의 복합 문화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세안의 음악, 음식, 패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한-아세안 뮤직페스티벌 ?아세안 패션 페스티벌 ?아세안 여행 토크쇼 등의 기획 행사와 ?아세안 10개국 문화공연 ?아세안 라이프 스타일 & 디자인 상품전시 ?아세안 관광부스 ?아세안 카페 및 이벤트존 등의 상설 행사로 구성된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2019 아세안 위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 기념을 위한 공식적인 첫 행사라며, “아세안 10개국의 공연, 패션, 관광, 라이프 스타일 상품, 커피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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