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신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20일 국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는 추경과 관련해 협조를 구하기 위해 오신환 원내대표를 찾았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05.20 17:13
오신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20일 국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는 추경과 관련해 협조를 구하기 위해 오신환 원내대표를 찾았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