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북부 간선도로 '구리IC~다산신도시'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경기도시공사는 남양주 소재 다산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북부간선도로 확장공사를 이달 중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확장공사 구간은 다산신도시 진입 관문인 '구리IC~다산신도시'다. 이 곳은 차로 수 부족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72억원을 투입해 구리IC 나들목을 개선하고 다산신도시까지 520m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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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다산신도시에서 북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구리IC 주변 교통정체 문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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