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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소확행, 이만하면 다행이다’ 주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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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장성문예회관서 배연국 세계일보 논설위원 초청

장성아카데미 ‘소확행, 이만하면 다행이다’ 주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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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장성군은 오는 16일 제1090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 가량 열리며 배연국 세계일보 논설위원을 초청해 ‘소확행, 이만하면 다행이다’ 주제 강연이 계획돼 있다.


공개 강연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를 돌아보고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우리가 느끼는 소소한 삶의 아름다움,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배연국 논설위원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언론사에 입문하여 세계일보 사회부장, 경제부장, 논설실장 등을 거쳤으며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한국교육개발원 교원양성기관 평가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삶과 행복을 주제로 전국 기업, 사회단체, 지방자치단체, 고려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왕성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소확행》, 《사랑의 온도》,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등이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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