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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6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선거법ㆍ공수처법 패스스트랙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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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4.26 08:52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6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선거법ㆍ공수처법 패스스트랙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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