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솔루에타가 조재위 전 대표이사와 조재관 전 사내이사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6억9700만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0.97%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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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4.17 15:59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솔루에타가 조재위 전 대표이사와 조재관 전 사내이사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6억9700만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0.9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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