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콧대 낮춘 백화점, 더 젊게 더 소탈하게…"2030 마음을 훔쳐라"(종합)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콧대 낮춘 백화점, 더 젊게 더 소탈하게…"2030 마음을 훔쳐라"(종합) 롯데백화점 바키아
AD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밀레니얼 세대가 유통가 소비주체로 부상하면서 보수적인 백화점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가 콧대를 꺾고 백화점 임시 매장인 팝업 스토어로 내려오는가 하면 2030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체험형 매장을 확충하는 등 백화점들 사이에서 관련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ㆍ롯데ㆍ현대ㆍ갤러리아 등 백화점들은 최근 팝업스토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젊은층과의 소통강화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쇼룸 형식의 팝업매장 '더 스테이지'에서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발렌티노를 선보인다. 지난해 루이뷔통, 올해 초 디올, 샤넬 등에 이은 것이다. 정식매장이 아닌데도 명품들의 문의가 줄을 이으면서 상반기까지 일정이 모두 마감됐다. 롯데백화점 역시 이달 14일까지 본점 데웨이브 팝업스토어를 통해 할리우드 핸드백으로 유명한 '바키아'를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본점에서 '갬성푸드' 팝업 행사를 진행해 밀레니얼 세대를 겨낭한 다양한 맛집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네이버와 손을 잡고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와 손잡은 것은 현대백화점이 최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브랜드들을 대거 선보이는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의 팝업 스토어를 그대로 가져왔고 인스타그램에서 알려진 유명 디자이너들도 참석해 젊은층의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의도다.


'어려지는 백화점'은 최근 오픈하고 있는 브랜드나 매장 구성의 변화에서도 잘 드러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인천터미널점에 업계 최초로 '나이키 비콘' 스토어를 오픈했다. 온라인과 차별화된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강화화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상품 체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최근 젊은 남성 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키덜트 전문매장인 '건담 베이스'를 오픈했고 영플라자 내에 '보이는 스튜디오'를 신설해 유명 유튜버들과의 제휴 확대에도 나섰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본부장은 "백화점의 주력 고객으로 자리잡고 있는 2030 세대를 잡기 위해 이들 세대의 취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콧대 낮춘 백화점, 더 젊게 더 소탈하게…"2030 마음을 훔쳐라"(종합)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편집매장 분더샵도 젊은 세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분더샵 스니커즈 편집 매장인 '케이스스터디'는 패션계에서 핫한 스니커즈와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등을 보여주는 '숍인숍'이다. 분더샵 청담점 1층에 케이스스터디를 오픈한 이후 20~30대 고객은 10%가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첫 화장품 편집숍인 시코르도 '언택트 마케팅'에 익숙한 젊은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코르의 20대 매출 비중은 22.6%로 신세계백화점의 20대 비중(7.3%)의 3배에 달한다. 이어서 30대가 23.7%, 40대가 21.5%로 뒤를 잇고 있다.


콧대 낮춘 백화점, 더 젊게 더 소탈하게…"2030 마음을 훔쳐라"(종합)

젊은 남성 공략도 열외일 수 없다. 롯데백화점이 본점에 오픈한 수트서플라이는 오픈 후 15일만에 1억5000만원의 매출을 냈다. 매출 구성의 45%는 20대와 30대가 차지했다. 지난 2월 오픈한 '구찌 맨즈'의 경우 젊은층 매출 구성비가 60%에 달한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SNS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구찌의 전략 변화와 백화점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갤러리아백화점의 1~2월 남성 명품 상품 신장률은 22%로 같은기간 백화점 매출(4%)을 크게 웃돈다. 이에 따라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들어 명품관을 중심으로 남성 상품라인을 강화했다.


AD

이같은 추세는 백화점 내 인력운용에도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사원ㆍ대리급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독려하기 위해 14개 점포에 '크리에이티브 존'을 신설했다. 젊은 직원들이 자체 발굴한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선보이고 실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이 임직원의 60%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최신 트렌드에 익숙한 젊은 직원들이 이색 콘텐츠를 운영함으로써 젊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