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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13일부터 자발적으로 자사 보잉 B737 MAX 8 2기의 운영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말 국적항공사 최초로 MAX8을 도입해 운용했으나, 지난해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602편 추락사고에 이어 지난 10일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사고로 안전 우려가 증폭되면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된 바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와 관련 "이는 에티오피아 항공의 MAX8 사고와 관련된 국토교통부의 추가적 종합안전점검에 대한 협조를 위한 것"이라며 "제작사인 보잉에도 기술지원 등 안전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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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스타항공은 향후 MAX8 운항 재개 시점에 대해선 "정밀안전 점검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확인되는 시점일 것"이라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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