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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LM엔터테인먼트 분쟁에 "윤지성은 괜찮은가" 팬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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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LM엔터테인먼트 분쟁에 "윤지성은 괜찮은가" 팬들 걱정 가수 윤지성/사진=윤지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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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갈등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같은 소속사 소속 윤지성에게도 팬들의 우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3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LM엔터테인먼트 측과 분쟁 중에 있었다"며 "작은 소식이라도 전하고자 소속사에 제 명의로 된 SNS 계정의 양도를 요청했으나 소속사는 양도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자신의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 측에 전속계약해지를 위한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한 추측들이 난무해 팬들은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지성은 MMO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강다니엘과 함께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L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중이다.



윤지성은 지난달 20일 첫 솔로앨범 ‘어사이드(Aside)’를 발매했다. 지난달 23, 24일 국내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섰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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