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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교육감(오른쪽부터)과 이재정 경기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한유총의 사립유치원 무기한 개학연기 방침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수도권 3개 지역 교육감들은 이 자리에서 "개학 연기를 할 경우 한유총 설립허가를 취소하겠다"며 "5일까지 개학 안하면 즉시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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