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병희의 갤러리 산책] 위안부 할머니 그린 '연필 다큐'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영미 작가 첫 개인전 '갇힌 슬픔', 내달 1~7일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

[박병희의 갤러리 산책] 위안부 할머니 그린 '연필 다큐'
AD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까만 안경테 속 선명한 까만 눈동자.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흰 주름과 잔머리털. 앙다문 입술과 얼핏 숨어있는 온화한 미소. 작가 한영미(52)가 그린 김복동 할머니다. 할머니의 삶이 잘 녹아있다. 까만 눈동자와 앙다문 입술이 강단 있는 삶을 표현했다면 얼핏 보이는 미소는 평소 할머니의 따뜻하고 인자한 모습을 담았다. 할머니는 1993년 유엔인권위원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처음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했지만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에는 피해자들에게 위로금을 보냈다.


한영미의 눈길은 낮은 곳을 향한다. 고통 받은 사람들의 감정에 관심이 많다. 2년여 전 연필 드로잉을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하고부터 평소 관심이 많았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그렸다. 2016년 7월부터 그리기 시작해 모인 작품이 열여덟 점. 내달 1~7일 인천아트플랫폼 창고갤러리에서 하는 '갇힌 슬픔'에서 선보인다. 쑥스러운 첫 개인전.


"전시를 염두에 두지는 않았는데 2년여를 그리다 보니 작품이 어느 정도 모였고, 첫 개인전을 의미 있게 시작하고 싶었다."


[박병희의 갤러리 산책] 위안부 할머니 그린 '연필 다큐' 한영미 작가

원래 시인을 꿈꿨다.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하지만 몇 차례 공모전에서 낙방했다. 그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7년 전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 몰두할 대상이 필요했다. 무작정 문화센터에 등록해 그림을 그렸고 푹 빠져들었다. 수채화만 그리다 2016년부터 연필을 손에 쥐었다.


"수채화를 그리면서 봤을 때 연필 드로잉의 무채색이 가장 진하게 나타났을 때 그 느낌이 매력적이었다. 연필의 암흑적인 부분이 주는 느낌이 강렬했다."


흑백의 음영이 주는 느낌은 번잡하지 않다. 그래서 더 선명하고 강렬하다. 흑백의 음영으로 표현한 할머니의 주름은 백지 같던 소녀 시절 닥친 불행의 깊이를 보여주는 듯하다.


"연필 그림이 대상이나 존재를 파고들어가는 느낌이 있다. 수채화는 여러 겹의 색깔과 채색 단계가 있어 다채로운 반면 연필은 색이 없어 단순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그려보니 굉장히 많은 테크닉이 있고 인물이나 대상이 주는 느낌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이수단 할머니, 박대임 할머니의 뒷모습을 그린 그림을 꼽았다.


"수채화와 달리 연필 드로잉은 다큐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느낌이다. 생략하고 단순하게 그리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오랫동안 원본 사진을 보고 또 보게 된다. 위안부 할머니가 서 있는 뒷모습을 오랫동안 계속 보면서 특별한 감정이 들었다."


이수단 할머니의 뒷모습을 그린 그림은 갇힌 슬픔의 팸플릿 사진으로 쓰였다. 그 그림을 보면서 느낀 감정을 표현한 시도 팸플릿에 함께 담았다.

[박병희의 갤러리 산책] 위안부 할머니 그린 '연필 다큐'

한영미의 눈길은 계속 낮은 곳을 향한다. 그는 두 번째 개인전의 주제로 북성포구를 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북성포구를 그린 작품 네 점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스물아홉 작품 중 수채화가 두 점인데 하나가 북성포구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지난해 7월 제19회 계양미술대전에서 일반부 수채화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북성포구는 개발이 안 돼 과거의 모습이 남아있는 곳이다. 자주 가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파시가 열리 곳인데 개발 계획이 잡혔다. 일부 사람들이 북성포구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곳이다."


연필 드로잉 중에는 프리모 레비를 그린 작품도 있다. 프리모 레비는 유대계 이탈리아 화학자 겸 작가다. 아우슈비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자신의 경험을 글로 남겼다.


AD

작가는 갇힌 슬픔 전시를 정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평범한 삶을 원했지만 큰 고통을 받은 분들이다. 위안부 할머니를 그렸다고 하면 정치적인 관점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시에서는 그 분들의 고통에 주목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위안부 할머니를 계속 그리겠다고 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에 계속 눈길이 간다."

[박병희의 갤러리 산책] 위안부 할머니 그린 '연필 다큐'

[박병희의 갤러리 산책] 위안부 할머니 그린 '연필 다큐'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