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윤우용 산업기술진흥원 감사실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수상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부패방지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기술진흥원은 반부패 국정과제 및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 등 범정부 차원의 청렴정책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반부패·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을 펼쳐왔다.
전사적 청렴 프로그램인 '산업기술진흥원 청렴이니셔티브'를 수립·실천해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서울·충북지역 시민단체·지자체·공공기관 등과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실천해왔다.
그 결과 산업기술진흥원는 2018년도 청렴도 측정 우수기관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에는 국무총리 기관 표창까지 수상하면서 명실상부한 부패방지 및 청렴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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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민 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기관 설립 10주년이 되는 올해에 부패방지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렴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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