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량 판매량이 중국에서 빠르게 늘면서 로스웰이 강세다.
22일 오전 9시20분 로스웰은 전날보다 7.85% 오른 1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9만 6000대를 기록했다.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179.7% 급증하면서 7만 5000대를 달성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판매량은 54.6% 증가한 2만 1000대로 집계됐다.
중국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라 로스웰 BMS 부문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준 로스웰의 BMS 월 생산 능력은 1200세트로 전년 대비 2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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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은 최고급 친환경 설비를 갖춘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주력 분야인 자동차 산업에서도 전기차 제어 핵심 기술과 커넥티드카 부품을 양산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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