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회의 지연 알리는 경사노위 관계자

18일 제8차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탄력근로제 반대 등 피켓을 들고 있는 가운데 한 경사노위 관계자가 회의 지연을 알리고 있다. 관계자는 위원들이 회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후 1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회의는 2시 45분이 넘도록 열리지 않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