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 [사진=서울시 제공]
이성창 공공개발기획단장 [사진=서울시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는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신용승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공공개발기획단장에 이성창 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난 16일자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15년 이상 재직한 환경 분야 전문가로, 국책사업 협업연구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중앙부처 및 관련단체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대책지원 등 현안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신용승 임용자는 서울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앞으로 먹거리 안전 관리, 감염병 안전망 구축, 미세먼지 대응 등 시민의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서울시 보건?환경분야의 시험검사, 조사연구, 분석?연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용승 신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건강 유해인자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을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성창 공공개발기획단장은 대규모 도시개발 및 설계 분야에서의 오랜 연구경력을 통해 도시개발사업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췄고, 서울시 전략개발협력관 및 공공개발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실무능력과 시정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아 조직과 기능이 확대된 공공개발기획단을 발전적으로 이끌 공공개발기획단장 역할 수행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이성창 임용자는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건축공학 석사학위, 건축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앞으로 공공토지자원의 활용, 주요 도시공간 전략 수립 및 대규모 부지 개발 기획 등 서울시 공공디벨로퍼 컨트롤타워 조직인 ‘공공개발기획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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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창 신임 공공개발기획단장은 “그간의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공개발기획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서울의 균형발전 성장과 지역의 활력을 견인하는 도시개발을 선도”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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