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이 1일 직원 100여 명과 함께 재래시장인 목포시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7일 화재로 생계의 터전을 잃어버린 상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날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명절 차례 용품, 식재료,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상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설, 추석을 앞두고‘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해 매년 실·과별로 자체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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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주민 삶의 바탕이자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활력을 불어넣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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