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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가 23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PM-2.5) 농도가 26㎍/㎥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져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고 스케이트장은 오후 12시30분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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