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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방' 도경수♥남지현 특별출연…현대로 온 '원심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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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방' 도경수♥남지현 특별출연…현대로 온 '원심커플' 사진=채널 Olive '은주의 방'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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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드라마 '은주의 방'에 '원심커플' 도경수·남지현이 신혼부부로 특별출연했다.

15일 '은주의 방'에서는 도경수와 남지현이 소꿉친구로 시작해 결혼까지 한 신혼부부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선시대에서 현재로 환생한 '원심커플'은 신혼부부가 되어 서민석(김재영 분)에게 인테리어 상담을 받았다.


도경수는 상담 후"저 사람 나만 불편한가?"라며 '백일의 낭군님'에서 자신이 자주 했던 대사를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도경수와 남지현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원득과 홍심을 연기해 '원심커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호흡을 맞춘 소재현 PD와 배우 김재영과의 인연으로 이날 방송에 특별출연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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