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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제도 개편에 부적격 물량 증가…예비당첨 기회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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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일산자이 3차, 오는 17일(목)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 진행

청약제도 개편에 부적격 물량 증가…예비당첨 기회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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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잦은 청약제도 개편으로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부적격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 부적격 물량은 미계약 세대와 같이 차순위인 예비당첨자에게로 우선권이 넘어가게 되는데, 이점에서 내 집 마련의 새로운 절호의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 당첨자들의 경우엔 전산추첨이지만, 예비당첨자들은 내 손으로 내 집을 추첨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일반적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은 특별공급 및 1, 2순위 청약 후 당첨자 발표를 거쳐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부적격 물량은 정당 계약 기간 내 계약 포기건 및 당첨자 발표 이후 조사하는 가점 항목 입력 오류, 재당첨 제한, 자격 미달 등 사유로 발생한다.


최근에는 청약 제도가 크게 바뀌면서 부적격 물량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부적격 건수는 2만1804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당첨자 수 20만5868의 10.6%에 달한다. 이 중 3분의 2인 1만4497명(66.4%)은 무주택 기간이나 청약가점을 잘못 계산하는 등 단순 실수로 부적격 처리됐다. 재당첨 제한 규정을 어긴 경우도 전체의 25.9%나 된다.

올해 선보인 단지에서도 부적격 비중은 높았다. 예컨대, 지난해 11월 선보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래미안 리더스원’도 청약 당첨자 232명 중 38명이, 의정부시에서 선보인 ‘탑석센트럴자이’도 청약 당첨자 832명 중 70여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주목할 점은 이들 부적격 물량이 로얄층 등 다수 섞여있어 좋은 동호수의 추첨 기회가 생긴다는 점이다. 때문에 일각에선 잔여세대 및 부적격 물량을 잡을 수 있는 예비당첨자 추첨의 기회는 ‘로또’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오는 17일(목) 진행되는 일산자이 3차 예비당첨자의 추첨에도 예비당첨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지난 14일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약 3만명의 인파가 몰렸고, 26~27일간 진행한 청약에서는 최고 9.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 타입이 마감되며 인기가 증명된 상황이다.


일산자이 3차 분양관계자는 “정당계약이 진행되기 전부터 사전계약 접수율 높았고, 앞서 선보인 일산자이 2차의 경우 3일간의 정당계약 기간과 1일간의 예비당첨자 계약기간을 포함해 총 4일 만에 802가구가 완판된 만큼 일산자이 3차도 빠른 시일 내에 분양이 완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계약 부담을 낮추는 금융혜택도 조기 완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산자이 3차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투자 상품이다. 일산자이 3차는 입주자로 선정된 날(당첨자발표일 기준)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일산자이 3차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3040세대의 관심도 높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협의가 완료되었으며, 더욱이 요즘같은 미세먼지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때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인 ‘자이 더 키즈(Xi the Kids)*도 들어선다. 자이 더 키즈는 키즈카페, 실내운동공간, 국공립어린이집이 연계된 Kids 특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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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높은 집값을 피해 서울 접근성이 좋고 브랜드 새 아파트를 희망하는 수요자들도 대거 몰릴 것으로 판단된다. 일산자이 3차가 들어서는 위시티는 지역 내 부촌의 인식이 강하고, 일산자이3차 입주 전인 내년 11월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사리현IC를 통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여의도권역, 강서구 마곡지구 등을 10분대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무엇보다 일산자이 3차에서는 新교통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산자이 3차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0㎡ 총 1,333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번지(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사거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2월(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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