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행남사는 회사 경영목적 및 전략에 따라 사명을 '스튜디오 썸머'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행남사는 또 이재필 각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정호열ㆍ이재필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효진기자
입력2019.01.08 17:39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행남사는 회사 경영목적 및 전략에 따라 사명을 '스튜디오 썸머'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행남사는 또 이재필 각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정호열ㆍ이재필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