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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히트상품]효담, 업계 최초 5대 품질보증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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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히트상품]효담, 업계 최초 5대 품질보증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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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브랜드'효담' 운영업체 에이플러스라이프(대표이사 박성수)는 업계 최고수준인 자본금 255억원과 상조회사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 157%로 업계 평균 88%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이 지급보증함으로써 안정적인 고객자산관리시스템을 갖춘 초우량 상조회사이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에이플러스에셋, 에이플러스리얼티, 에이플러스모기지,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 AAI헬스케어, 파인랩 등 에이플러스그룹의 7개 계열사 중 하나로 내년 2월이면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전직 국무총리와 대기업 총수 등 저명인사의 장례식과 영결식을 독자진행한 경험이 있다. 기아자동차, 네이버, 한국전력, 포스코, KBS, LG디스플레이 등 230여개 기업 및 단체 제휴를 통해 임직원 장례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품질면에서도 상조업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 만족을 위해 업계 최초로 5대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하여 노잣돈, 수고비를 일체 받지 않고, 정품 미사용 시 현금보상, 종교별 맞춤서비스, 전국 의전네트워크구축, 실제로 사용한 비용만 정산하는 실비정산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조문객용 메뉴판을 사용하여 상주가 30%이상 음식비를 절감하도록 돕는다.


효담상품 가입고객들에게는 본사와 제휴된 1000여개의 호텔, 리조트, 펜션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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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상조서비스 외에 셀뱅킹(면역세포 및 줄기세포보관), 크루즈여행, 장기 요양사업 등 다양한 '토탈 라이프 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변화 중이며 지난 11월에는 상조회사로서는 최초로 제주도에서 KPGA골프대회를 개최하여 골프대중화에도 기여했다.


박성수 사장은"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며 공유할 수 있는 가족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고객이 납부한 부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초우량 라이프케어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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