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BBQ 매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회삿돈을 자녀의 유학자금으로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본사 사무실을 경찰이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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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10시30분께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BBQ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윤 회장을 입건했으며, 압수수색에서 회계 서류와 관련 계좌를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는 윤 회장이 회삿돈을 아들의 미국 유학자금과 생활비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유용한 회삿돈은 8년 동안 10억원이 넘는다. 해당 보도는 2012년부터 2016년 10월까지 BBQ 미국 법인의 재무전략팀장,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으로 근무한 제보자의 폭로에서 비롯됐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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