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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DB저축은행은 DB손해보험과 제휴를 통해 드림 빅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는 스마트컨슈머와 고금리적금을 가입하고자 하는 금리노마드족의 니즈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드림 빅 정기적금은 DB저축은행의 1년 만기 인터넷·모바일 정기적금 상품을 가입한 고객이 적금 만기 30일 전까지 DB손보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30만원이상, 보험기간 1년이상으로 가입하면 최고 6.9% ~ 3.6%의 금리를 준다.
상품 가입은 DB인터넷뱅킹과 DB저축은행 모바일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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