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기아차가 다시 한번 신저가를 경신하며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46분 현재 기아차는 전 거래일 대비 0.68%(200원) 내린 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2만9050원까지 내려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기아차는 오전 9시19분 현재 외국인 투자자가 40억원가량 순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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