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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를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왼쪽)과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7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한미동맹 65주년을 맞아 열린 '아산정책연구원·우드로윌슨센터 전문가 좌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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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를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왼쪽)과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7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한미동맹 65주년을 맞아 열린 '아산정책연구원·우드로윌슨센터 전문가 좌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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