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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축제(SSAF) 2018 개막일인 4일 서울 중구 무교로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차량 이동이 통제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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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10.04 16:56
서울거리예술축제(SSAF) 2018 개막일인 4일 서울 중구 무교로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차량 이동이 통제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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