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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열린 'BMW 피해자 모임 기자회견'에 참석한 피해자모임 대표를 맡은 톰 달한센이 독일 정부에 전달 할 서한을 읽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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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8.08.27 12:21
27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열린 'BMW 피해자 모임 기자회견'에 참석한 피해자모임 대표를 맡은 톰 달한센이 독일 정부에 전달 할 서한을 읽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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