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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수세미와 조롱박 덩굴을 지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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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8.08.06 15:13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수세미와 조롱박 덩굴을 지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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