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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 참석한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중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파주=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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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07.31 11:01
31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 참석한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중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파주=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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