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10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필리프 벨기에 국왕(오른쪽), 디디에 레인더스 벨기에 외교장관과 함께 프랑스와 벨기에 간 월드컵 준결승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프랑스 대표팀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기로 했다. 같은 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진행한다.
11일(현지시간) 엘리제궁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오는 15일 저녁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프랑스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와 만나 20년만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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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는 푸틴 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전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프랑스와 벨기에 간 준결승 경기도 현장에서 관람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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