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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투자개발, 대구 신개념 테마파크 쇼핑몰 ‘동성로 스파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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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에서 만나자! 핵심상권 약속일번지 랜드마크

㈜도원투자개발, 대구 신개념 테마파크 쇼핑몰 ‘동성로 스파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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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투자개발(대표이사 이동경)가 대구 핵심상권에 신개념 테마파크 쇼핑몰 ‘동성로 스파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건축학도로서의 작품 욕심, 디벨로퍼로서의 차별화된 물건 개발, 대구 기업인으로서의 경제활성화 기여 등 많은 생각을 하나로 터뜨린 것이 바로 동성로 스파크이다. 이동경 대표이사는 동성로 스파크 개발을 위해 세계 각지를 다녔다는 후문. 그의 눈길을 끈 것은 파리 퐁피두센터의 전망 에스컬레이터와 오사카 헵파이브의 관람차. 이 두 가지 요소가 동성로 골목문화에 더해진다면 한 마디로 ‘괴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동경 대표이사의 예상은 적중했다. 동성로 스파크의 소식을 접한 사람들마다 대구의 도심문화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의 한 수’라 입을 모은다. 유원지에나 있는 관람차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자이로스핀ㆍ티컵ㆍVR게임파크ㆍ락볼링·롤러장ㆍ노스탤지어 가든ㆍ루프탑바 등 젊은 층이 좋아하지만 동성로엔 부족한 아이템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 거리와 빌딩 사이에 구분을 두지 않고 그대로 이은 빌딩 속 골목, 화려한 도심야경과 실내를 동시에 조망하며 하늘로 오르는 전망 에스컬레이터 등 하나하나가 관심거리다.

동성로에 스파크만큼 집중조명을 받았던 건축물은 흔치 않았다. 수많은 쇼핑몰이 있지만 각자의 개성이나 특색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성로라는 이름에 묻어간 정도다. 작은 구멍가게에서 대형백화점까지 생활 전반 뭐든지 다 있지만 콕 꼬집어 말할 수 있는 명물이 아쉬웠던 동성로. 신개념 테마파크 쇼핑몰 스파크가 동성로 랜드마크 타이틀을 꿰찰 듯하다.


스파크는 동성로를 빛낼 대표명소가 되지만 동성로 상권의 덕을 톡톡히 보는 쇼핑몰이기도 하다. 대구 사람들은 굳이 동성로라 하지않고 ‘시내’라 부른다. 동성로 경제는 대구경제의 바로미터다. 동성로가 돌아야 대구경제가 돌아간다고 할 정도다.


동성로가 핵심상권으로 성장해온 데는 교통 역시 시내로 집중된 대구의 특성에 힘입은 바 크다. 도시철도 1ㆍ2호선 모두 도심지역을 관통하며 3호선 모노레일도 신남역에서 환승, 2정거장이면 동성로에 들어온다.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태평로, 동덕로, 중앙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맞물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대구 전역 어디서도 1시간 이내 연결된다.


알려진 대로 동성로는 백화점 4곳이 입점해 있는 국내유일의 상권이다. 또한 대형 브랜드들이 대구시장에 입성할 때 가장 먼저 동성로에 대규모 매장을 낼 정도로 상권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동성로 스파크는 상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입지, 규모, 차별화 요소 등 모든 면에서 기존 백화점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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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스파크는 고객편의를 위한 환경까지 치밀하게 계획된 전략쇼핑몰이다. 모든 외출은 약속에서 시작된다. 그 약속을 잡는 것이 스파크 상권전략의 출발점이다. 공개공지를 만남의 거리로 디자인하고 이색적인 조형물, 쉬고싶은 편의시설, 화려한 외관 인테리어를 더해 대구의 약속을 통일시키는 핫플레이스를 조성한다. 대구는 동성로, 동성로는 스파크, 단순한 공식이 설득력을 얻기까지에는 이토록 숨은 노력이 뒷받침되어 있다.


한편 사업주체인 (주)도원투자개발은 동대구로 대백아울렛 옆에 홍보관를 건립하여 7월중 공개할 계획이다. 동성로 스파크는 공평주차장 부지 개발의 1단계 사업으로 향후 2~3배 더 큰 2단계 사업과 연계, 핵심상권을 완성하며 관광특구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구 중구 근대골목, 대구의 의료·뷰티관광 활성화 노력과 맞물려 대구 관광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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