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케이맥은 중국 업체(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100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2%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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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8.06.19 16:29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케이맥은 중국 업체(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100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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