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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지의 폴댄스 이야기1] 여성의 공공의적 '셀룰라이트' 분해는 '폴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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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지의 폴댄스 이야기1] 여성의 공공의적 '셀룰라이트' 분해는 '폴댄스'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BODYDESiGN느낌' ㈜바디디자인 김영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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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이 남자들, 스포츠 전문선수들만이 즐기는 문화라는 말은 이제 옛말인 듯하다.

요즘 동네 피트니스 센터에만 가도 많은 여성들이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단순히 몸매관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도전을 위해 운동하는 여성들 또한 많아진듯 하다.


철저한 식단관리와 남성 못지 않은 운동강도를 소화해내면서 시합장에 서는 여성 선수들을 보면 괜스레 뿌듯해지기도 한다.

이렇듯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여성에게 근력운동이란 재미없는 일 일수도 있고 맛있는 음식을 참아가며 해야 하는 단지 고된 쇠질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특히 신체 구조상 남성들보다 지방이 포함하는 비율이 많은 여성들에게는 ‘운동’이란 더욱 고되고 긴 여정이 될 수도 있다.


근력 운동 이외에도 요가, GX프로그램 등 여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물론 모든 운동들이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필자는 운동하는 여성들에게 폴댄스를 제안한다.


폴댄스는 쉽게 말해 살과 폴의 마찰력을 이용해 폴 위에서 버티는 근력운동이다.


버티는 과정에서 무산소운동 못지 않은 힘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공공의적이라고 불리는 셀룰라이트 분해에 효과적이다.


또한 밀고 당기기만 하는 무산소 운동과는 달리 폴을 타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다.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기에 근육성장도 촉진할 수 있고 살과 폴이 마찰하고 폴에 매달리는 과정에서 셀룰라이트 분해까지 된다. 때문에 무산소운동의 효과와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러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폴댄스가 야하다는 편견이 잔재한다.


그래서 필자는 이러한 편견을 깨고 효과를 입증하고자 여러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했고 좋은 성적을 거둬 폴댄스의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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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휴가철이 다가온다.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닷바람 앞에서 S라인을 과시하고 싶지 않은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올 여름, 건강하고 아름다운 스포츠 폴댄스와 함께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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