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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부·울·경' 지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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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수출입 거래기업 재무담당자 70여명을 초청해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증권 문정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2018년 하반기 환율전망’을 주제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의 국내외 금융시장의 이슈, 주요 통화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KB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선임마케터가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환헤지 전략과 상품을 소개했다. 이어 외환업무부 선임차장이 전자무역솔루션에 관한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정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 상무는 “최근 글로벌 환율 시장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각 기업 실정에 맞는 환위험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며“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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