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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산업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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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5.24 17:06
먀오웨이 공업신식화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산업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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