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기술훈련센터 접속훈련장에서 교육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전선)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대한전선은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대한전선 기술훈련센터(TTC)의 ‘초고압케이블 접속훈련’이 100회를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초고압케이블 접속훈련은 국내외 전력청과 시공사 등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에 기술 교육과 접속 훈련을 제공해 초고압케이블 접속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금까지 사우디, 싱가포르, 호주, 러시아 등 세계 19개국의 580여 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접속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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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교육 대상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문 시공업체인 세르콘사 직원들로 사우디의 주요 전압인 132kV급 초고압케이블 접속에 특화된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달 23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총 4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8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객별 맞춤 전문교육을 제공한다”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대한전선의 초고압 제품과 시공능력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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