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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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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4.25 10:29
수정2023.03.20 16:48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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