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전기차 i3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는 ‘나이키 고 서울(GO SEOUL)’에 대회 운영 차량으로 친환경 순수 전기차 BMW i3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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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열린 행사에 제공된 9대의 BMW i3는 선수들의 앞에서 기록을 알려주는 시계 차량과 현장 심판진들의 운영차로 활용됐다. i3는 베를린 마라톤과 빈 마라톤, 도쿄 마라톤 등 세계적인 대회에 후원 차량으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마라톤 대회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BMW i3는 94Ah로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1회 충전시 최대 약 20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3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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