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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남 시인, 제18회 지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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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남 시인, 제18회 지훈상 수상 [사진=나남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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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올해 제18회 지훈상 수상자로 장석남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지훈상은 청록파 시인이자 국학자인 조지훈(1920~1968)을 기리기 위해 2001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2일 오전 11시 경기 포천시 나남수목원 내 책박물관에서 열린다. 상을 주관하는 나남출판은 지훈 선생 타계 50주기를 맞아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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